KBS 2TV 다락방의 문제아들에 드라마 속 3대 시어머니 배우 박정수가 출연합니다.
한편 박정수 1953년생 올해 68세
박정수는 교육자 가정에서 성장해서 배우가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대요.
그래서 덕성여자대학교 제약학과에 진학하여 재학중에 친구의 권유로 MBC 공채 탤런트 5기 시험을 통과하고 경영학과로 옮겼다고 합니다.
1990년대 중반에 남편이 사업에 실패했던 이후로, 먹고살기 위해 연예계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그 후 1997년에 이혼을 하게 됩니다.
정을영 PD는 1952년생 69세로 박정수와는 한 살 차이입니다.
tvN 인생술집에 출연했을 때 정경호를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정경호를 응원하기 위해 정을영 PD와 배우 박정수 커플이 등장해 화제가 됐는데요.
박정수는 한 방송을 통해 "결혼하면 세금이 많이 들어요"라며 결혼하지 않고 동거생활을 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