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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까지 고려했어요. 강아지 간식 만들기
    카테고리 없음 2021. 3. 2. 17:32

    얼마전부터 강아지 간식 만들기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있었어요.지금까지 밖에서 사준 것입니다만, 먹이면서도 역시 불안하기는 하더라고요.물론 좋은 물건을 찾아 꼼꼼히 살펴보고 산 것이라 해도 걱정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특히 아이가 별로 건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케어를 해 주지 못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조금 전부터 여유가 생겨서 이때 제가 직접 애견이 먹는 요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그때부터 관련된 영상이나 정보들을 모아서 재료들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좋은 재료를 골라서 넣기는 하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어요.그래서 뭘까 하다가 문제를 발견했어요.저는 지금보다 효과가 좋은 음식을 개에게 만들어 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바로 영양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고체라면 따로 닦거나 으깨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가루이기를 원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성분이 듬뿍 들어간 것까지 강아지 간식 만들 때 넣어주면 오래 전보다 아기의 몸에 잘 맞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의외로 관련된 게 너무 많았어요.치아 피부 눈에다 기관지까지 분야도 다양해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했어요.저는 관절에 관련된 것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작은 강아지는 나이가 들수록 관절이 점점 약해지는 편이잖아요미리관리를해주지않으면나중에전혀못달린다라고하고최근제가제일걱정하는부분이니까이걸선택한것같아요.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건강식품과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안심했습니다.
    적어도 우리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진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나봐요.하지만 그래도 어떤 재료를 넣었는지 확인해야 해서 꼼꼼히 살펴봤어요.그리고 나는 그 많은 것 중에서 퓨어멜러의 라온 조인트라는 것을 선택했습니다.왜 이거였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유기농 과일, 야채를 사용해서 만든 것과 사람이 먹는 것과 같은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이었습니다.솔직히 애완동물이 말을 못한다고 음식을 장난치는 걸 수도 없이 접할 수 있어서 불안했는데 정말 좋았어요.강아지 간식을 만들 때 아무리 신선하고 상태가 좋은 재료를 썼다고 해도 여기에 뿌리는 게 별로라면 찐빵이잖아요.
    게다가 합성첨가물이나 합성 부형제 같은 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특히 옥수수, 콩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재료도 없어 대만족이었습니다.또한 관절에 좋다는 녹립홍합이나 강황, 오메가3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것이 들어 있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애완동물이 먹을 수 있는 과일이나 야채가 있으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죠.게다가 저는 항상 이런걸 줄 때 정확하게 정량을 주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건 다행히 계량스푼이 들어있더라고요.숟가락 한개가 1g이니까 애완동물을 위한 요리를 할때 도움이 되실거에요.
    자녀의 킬로 수에 따라 주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은 꼭 확인하십시오.제가요즘이걸어떻게사용하냐면,강아지가간식을만들때살짝뿌린후한입에먹기편하게해주고있습니다.사실 이것저것 반려동물에게 도움이 되는 재료는 다 넣어서 구운 게 아닐 수도 있지만 되게 잘 먹었습니다
    아마 빼어난 기호성으로 유명한 북어가 이곳에 들어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직접애완동물이먹는음식을만든다는걸어렵게생각하시는분들이꽤계신데,그냥사과한조각잘라놓아서구워주거나말리면그게요리잖아요?
    이게 관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왔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 곳에도 꽤 좋은 영향을 줄지 모르더라구요.특히 오메가3는 피부에도 좋기로 유명한 성분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래서 종합 비타민을 찾는 분들에게 이 것을 추천해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뒷발에서 계속 뚜벅뚜벅 소리가 들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것을 톡톡 올리면 그것도 들리지 않습니다.물론, 주관적인 느낌이므로 100%라고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참고해 두십시오.그래서 저는 아이가 더 늙기 전에 잘 맞는 영양제를 발견해서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가끔 강아지 간식 만들기 귀찮으면 사료나 간식에 비벼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세 번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가루이므로 먹은 후 부리로 응어리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뭐, 즉시 닦으면 되는 것이니까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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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넣는 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왜냐하면 우리 애만 그런지는 몰라도 애들은 물을 하루에 많이 안 마시거든요.나머지는 버리게 돼서 저는 주고 나서 포기했어요.이걸 가지고 계신 분이나 구매 예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전보다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반려견을 볼 때마다 기뻐요.저는 아무래도 이걸 꾸준히 먹여나가는 것 같아요.별다른 부작용도 없었고 아이가 갖고 싶어할 정도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강아지 간식 만들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런 걸 걸어주시면 더 좋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아지 간식만들기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된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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