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김솔과 노엘의 페이스북 사진!

#김솔 노엘 페이스북 크리스마스 이브_생일 사진!

며칠 전에 주문지를 보러 갔을 때 찍은 사진.3월에 5학년이 되는 내 얼굴이 아직도 안 보여.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일초라고 보고 있었다.여러분, 한마디 해주세요.몇 학년입니까? 키가 너무 커~~~~~~~~~~~~~~~~~~~~~~~~~~~~~~~~~~~~~~~~~~~~~~~~~~~~~~ 그는 젊어 보인다넌 아직도 아기 같아."맞아요~~~~~~~~~~ 얼굴은 그냥 아기가 아니라 행동이 아기에요.엄마 손이 없으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나는 여전히 엄마와 간지럼을 타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여전히 엄마와 레슬링을 좋아한다. 난 아기야.

#페이스북 사진을 찾아봤을 때그녀가 어렸을 때, 그녀는 원래 2010년 1월 3일이나 5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녀는 2009년 12월 24일에 태어났다.아라시 콘서트 VOD를 보다가 물이 빠졌어요.그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ㅋㅋ

귀엽지 않나요? 내 눈에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얀색이었어. 그것은 미슐랭 타이어처럼 통통했다.하지만 지금은...그 토실 토실함 사라진다. ㅠ_ㅠ 이유식까지 다 해주셨네요~!!!그것은 정말 우천이었다.그는 키와 몸무게의 상위 5% 안에 들었다.이유식을 끊고 밥으로 넘어가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했는데...밥을 상하게 한 것 같아요. ㅠ_ㅠ 죄송해요 엄마~!!!그다음에 입이 짧아요~ 먹는 횟수가 적어요~!어쨌든, 그녀는 지금 말랐어요.죄송해요 엄마!!!!

솔은 퍼즐 천재였다.퍼즐만 주면 내가 다 할게. 내가 해냈어.내가 천재를 낳았나?! 그랬다고 했잖아!!나는 이 나이에 모든 사람들이 내 의견에 동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그런데~ 말이 너무 느렸어요.내가 30개월이 넘었을 때도, 나는 몇 마디 말할 수 없었다.

언어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정말 걱정했어요. 사람들이 36개월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나는 미친 듯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나는 책을 자주 읽곤 했다. 더 읽어요. 나는 서점에 자주 간다.

그리고 나서~~~ 책을 좋아하게 됐어요.오른쪽에는 김솔이 의자에 앉아 있지 않았습니다.장사를 하면서 책을 놓을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은 책보다 게임을 더 좋아한다.ㅠ_ㅠ

아무튼~! 나는 책을 좋아하지만 말이 크게 늘지는 않았다.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자 갑자기 말문이 막혔다.일주일 만에 문장 형식으로 이야기해서 정말 놀랐어요.어린이집이 뭐가 다르죠?좀 더 빨리 보낼게요. 내가 보낼게...하루종일 쉴 새 없이 지껄이고...잘 듣지 않으면 화가 날 거예요. ~~ 솔,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미안해.~~~~~~~~~~.미안해! 미래의 며느리를 생각하면서 사랑하는 남편이 되도록 키워야겠어요.어쨌든! 아기가 말을 조금 늦게 하는 엄마들. 책도 많이 읽고 대화도 많이 해주세요.아마 그는 갑자기 문장으로 말할 것이다.~~진심각해요! 이건 경험에 관한 거야!

번개맨과 사랑에 빠졌던 적이 있다.그 사진은 내 생일에 번개맨 공연을 보고 찍은 거야!

미술을 생각하면서 옷을 만들었을 때.너무 부드러워서 너무 귀여웠어요.나는 그렇게 거리를 뛰어다니고 싶었지만, 선생님은 나를 깨끗이 씻겨주셨다.~ ㅋㅋㅋ

저는 미술을 정말 좋아했어요.우리는 상을 많이 탔어요.나는 미술 학원에 계속 다니고 싶다. 우리가 이야기하던 시절이 있었다.지금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1위지만 저의 꿈은 만화가입니다.나 혼자 산다. 팬이시군요.그는 기안84를 좋아한다고 말했다.나는 여전히 매주 금요일마다 만화를 그린다.이것은 4차원 만화입니다. 어쨌든!나는 만화가가 되고 싶지만, 미술 학원은 가지 않을 거야. 왜?그러면 그들은 게임을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좋아, 전화 받고 싶을 때 얘기해!

내가 유치원을 졸업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학년이에요. ㅠ_ㅠ 시간 참 빠르다~나는 네가 천천히 자라길 바래. 청소년기에는 나랑 안 놀아줄 거지?ㅠ_ㅠ난 지금 문을 닫고 싶지 않아~나는 그가 문을 닫고 들어오지 말라고 말할 것이라고 확신한다.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ㅠ_ㅠ하지만~ #Celebration_이(가) 붙으면_Celebration_이(가) 이기게 됩니다. ~ ㅋㅋㅋ

솔~~~~ 엄마, 아들, 아들~ 엄마 만나기 힘드네요.내려놓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요.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네가 자라서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네 자신의 열정과 결단력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래.오늘! 11번째 생일을 축하해!엄마 아빠, 제 아들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요!김솔, 노엘! 나는 너를 사랑해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