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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다! 발리에서 일어나는 일, 정재민과 클래식 미남 선배배우 조인성 리즈 시절 그를 이길 사람은
    카테고리 없음 2021. 7. 26. 05:37

    여러분 안녕하세요!

    회사원 Z입니다.

    오늘도 저의 이상형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래 전에 저의 우상 같은 존재였던 조인성 배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조인성씨는 1981년생으로 40살이 넘었지만 여전히 키도 크고 멋진 모습이에요. 지금은 정제되고 여유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면 옛날에는 생물의 반항적인 역할도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발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내가 이수정(하지원 배우)이었다면 무조건 정재민(조인성 배우)

    발리에서 있었던 일은, 아직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2004년의 드라마라고 하기 때문에 배우 조인성씨는 촬영 당시에는 22~3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초반인데도 저런 느낌으로 연기해서 저런 성숙한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발리에서 일어난 일이 꽤 오래된 드라마이므로, 보지 않은 분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의 영상도 올려 둡니다. SBS에 요약해서 올려놓은 드라마 영상입니다발리에서 일어난 일에서 조인성 씨가 맡은 배역의 정재민은 재벌 2세인데 속은 따뜻하고 정은 많지만 겉으로 보면 다혈질에 술도 많이 마셔 문제아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에요. 본인이해야하는일,자기자리에서해야하는일,가족등다양한상황에서이수정이라는여주인공을좋아하게되죠.

    그런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서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고 진심이 아닌 것처럼 행동하면서 돈을 주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드라마를 보면서 조인성 씨의 멋진 외모 때문에 정재민 역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좀 감회가 새롭네요.

    그 드라마를 봤을 당시에는 제가 너무 어려서 잘 이해가 안 갔고, 지금 보면 이해가 되는 것도 있고, 더 감정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 볼수록 배우 조인성씨가 그때 그렇게 어렸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그 또래의 다른 분들과는 차원이 다른 성숙함이 느껴졌어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발리에서 있었던 일을 다시 요약해서 정리했는데 여운이 굉장히 많이 남는 드라마입니다. 제가 그속의 주인공이 된것같아 가슴이 메고 슬픈느낌이 듭니다.●조인성 리즈 시절 발리에서 있었던 일

    그 위에서 공유했던 영상 중 일부를 캡처했습니다. 출처는 위의 영상입니다. 조인성 리즈 시대라면 등장 시기가 거의 발리에서 일어난 사건 전후 정도의 이미지였어요. 누군가의 리즈시절을 제3자가 결정하는 건 이상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인성 배우의 이미지는 발리에서 생긴 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아요.

    출처 : sbs 발리에서 있었던 일, 조인성 리즈 시절 그 때 일들로 배우 조인성씨가 입고 온 것, 들고 온 가방 등 많은 것들이 유행해서 지금도 정장에 운동화+백팩이 유행하고 있는 것이 조인성씨 덕분이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은 유행이라는 말보다는 그게 굉장히 일반적인데 예전에는 정장, 운동화면 운동화하고 따로 구분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조금 당돌한 이미지이고, 아래 몇 사진도 당돌한 느낌이 드는 이미지입니다.

    출처 : sbs발리에서 있었던 일, 조인성리즈 시절 아래 이미지는 뭔가 아련한 느낌도 드는 것 같아서 추가로 가져와 봤습니다.
    출처 : sbs 발리에서 있었던 일, 조인성리스 시대의 조인성 배우는 키도 크고 워낙 모든 옷이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지만 발리에서 일어난 일을 요약하면 그런 것을 보는 재미도 있으니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반대의 이미지로 나온 클래식한 저돌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차분한 선배로 나온 적도 있었는데, 그게 바로 클래식이라는 영화였어요. 지금도 활동 왕성한 배우 손예진 씨, 조승우 씨도 같이 나온 영화고요.

    2003년에는 주연이었던 세 배우 모두 지금보다 훨씬 어릴 때지만 지금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날 수 있는 영화예요.

    굉장히 아련한 영화!

    오늘은 제 이상형 중 한 명인 조인성 씨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조인성 배우의 작품은 너무 오래되서 의아할 수도 있지만 최근 한 작품도 제가 좋아하는 것이 많았지만 아직도 저에게는 그때 그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이 중요해서 발리에서 일어났던 정재민, 그리고 클래식에서의 꽃미남 선배로 설명해 봤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 되길! (정말 그 시대의 조인성 배우님 아무도 못 이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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