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봐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블랙 탄치와 개미! 블랙 탄치와는 사랑입니다~
요즘 아리와 삐삐가 간식을 주면 그냥 꿀꺽꿀꺽 삼키는 통에 간식을 주는게 조금 무서웠는데 저 강아지 관절애 강아지껌은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한번에 삼키지 않고 잘 씹어 먹어서 요즘 안심돼요~
그리고 관절의 건강이 나빠지기 전에 미리 관절에 좋은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기다려. 교육도 손에 간식이 없으면 안되지만..
짧은 기다림 끝에 애견 관절애를 얻은 개미~ 맛있게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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