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슨 썩은 치즈는 과감하게? [본 후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지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업계 신문을 보자. 매일 아침 출근하면 3분 정도 읽어보자. (업계신문 3분) 책의 요약저자 스펜서 존슨은 어린이 인간이 새로운 치즈를 찾는 우화를 통해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화를 기회로 삼는 인생관을 가질 것을 촉구한다.저자 소개=스펜서 존슨 스펜서 존슨은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의 저명한 연사, 상담가다. 그의 우화는 가장 단순하고 감동적인 진실과 지혜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선물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VALUE TALES 시리즈, 선택 행복 YESORNO 등의 저서가 있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봉깨적 '썩은 치즈'를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치즈'를 향해 일어나라 강규현 대표(3P바인더 대표)와 이지선 작가의 추천도서 '누가 치즈를 옮겼는가?'얼마 전에 한번 읽어봤는데 새해를 맞이해서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되었다. 이제 안주하려는 나의 '치즈'에서 벗어나 '새로운 치즈'를 찾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과감히 버리고 변화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필수다. 내 삶을 되돌아보며, 내가 먹고 싶었던 썩은 치즈가 무엇이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 현실의 편안함에서 벗어나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개원이라는 과제가 우리에게 있다. 물론 그것만이 내가 가야 할 길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언젠가는 개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 전공에 대해 좀 더 집중해서 공부해야 하고, 현재의 시세 트렌드도 알아야 하고, 전공뿐 아니라 경영과 관리, 마케팅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공부해야 하는 많은 과제와 육아와 가사, 그리고 현재의 일 사이에서 나는 우왕좌왕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나는 그 책을 읽고 내가 '오래된 치즈'에 양반다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빈 창고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미로 안을 찾아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새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자.새해를 변화의 기회로 삼으려 한다. 그래서 3P 바인더를 쓰기 시작했고 강규현 대표가 쓴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업무성과관리, 자기관리 및 시간관리로 새해에는 더욱 성장했으면 좋겠다. 책 읽는 부분에서도 앞으로 자신이 찾아야 할 새로운 치즈에 관심을 갖고 독서 리스트를 고르고 전공에 대한 공부도 더 깊게 하자.

사라진 치즈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록 새로운 치즈를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성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머리 스타일을 오래 바꾸지 못해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이사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현재의 일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오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있었다. 준비 안 되면 무섭겠지만 준비하고 맞이하는 미래는 두렵지 않을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와 그에 맞는 행동지침을 세우고 새해에는 새로운 치즈를 찾는 일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흔히 치즈 냄새를 맡으면 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4. 변화는 계속 치즈를 옮긴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개원은 나에게 새로운 치즈일지 몰라도 개원해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것도 언젠가 낡은 치즈가 될 수 있다. 결국 책의 요지는 변화를 보고 그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생관을 갖는 데 있다고 본다. 미래에 대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우리는 썩은 치즈의 영향 아래 있을 수밖에 없다. 앞으로올4차산업혁명의물결과인공지능시대에나는변화를보고적응하는데어떤노력을 기울이고있는지생각해본다.한의학도시대에맞춰변화가필요하다. 한의학의 좋은 가치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온고지신의 한의사임을 다짐한다.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방법 1)자신의 주위를 간단하고 유연하게 유지하고 신속하게 행동하세요2)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고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동시키지 마라3) 작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 큰 변화가 왔을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

5종류의 감사일기 1. 오늘 하루도 선물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주위에 작은 선물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누가 나의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으면서 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4. 남편에게 하루 한번 이상 카카오톡 연락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냈습니다.

 

https://youtu.bektebl Fdc-4 아주 잘 읽어주셔서 바로 들어갈게요.https : / youtu.be/DMHnhx2fo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