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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준비하는 아기전용 세제 리네드카테고리 없음 2021. 1. 18. 08:15
부지런히 물려받아 중고거래를 통해 신생아 옷을 많이 구할 수 있었으니 세제는 좋은 것을 쓰자는 생각에 천연 아기세제 리네이드로 골랐다.
13년간의 노력 끝에 탄생했다는 리네드는 기능성 안전성 경제성 환경성을 더한 제품으로 특히 최근 많이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앞장서고 있는 제품이다.
상자가 간결하고 감각적이어서 패션 브랜드가 들어 있는지도 모른다.
천연 미네랄 세탁 수리는 피부 건강에 민감한 사람과 유아, 그리고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먹을 수 있는 식품첨가물에서 추출한 미네랄로 구성된 세제가 자전 100%의 초고농축이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많은 세탁이 가능하다.
곧 두 신생아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나로서 두 배의 준비물과 빨래를 앞두고 정말 반가운 제품을 만난 것 같다.
2020년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한 제품이고 우수한 기술력으로 대만 등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니 의외의 제품으로 국뽕이 됐다.
아기 세탁물이 7kg 이상 나올까 생각하면 천 기저귀 담요 방수요 등 육아용품의 세계는 깊고 다양해 출산 전 한 번은 60mL를 쓰는 것 같다.
꾹 누르면 열기 쉽지만 속도 순백의 용기처럼 깔끔한 느낌을 주는 무색이다.
무향은 기호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아기용 세제이므로 인공적인 부분은 가급적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세제나 유연제가 아토피를 유발할 수도 있어요.
물보다 더 미세한 천연 미네랄수가 30mL의 적은 양만으로도 오염물을 제거하고 순수한 물로 돌아온다니 피부는 물론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다.
여기에 무거운 아기용 세제로 세탁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잔류 세제 걱정 역시 덜 수 있다.
이미 다 세탁됐지만 손에 손을 거쳐 온 만큼 다시 세탁해서 보관하는 게 편하다.
아직 천 기저귀를 싸는 용도의 천은 하나도 도착하지 않아 쌍둥이가 직접 입을 거리만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정말 빠듯하다.
다 빼내고 리네드 아기세제 30mL 투하.
무거운 물건이라고 해서 열어봤는데 신기하게도 진짜 거품이 없어.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돼서 그걸 못 찍은 게 아쉽다
앞으로 세탁할 일이 더 많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추가로 찍어서 올리도록 합시다.
리네드 아기용 세제를 사용할 때는 유연제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유연제로 인한 피부 문제가 많아 어차피 쓰지 않으려 했지만 굳이 향 때문에 넣을 필요도 없을 정도로 리네도 아기세제의 탈취력이 뛰어나다.
태어나지도 않은 얼굴도 모르는 쌍둥이에게 이런 옷을 입힐 때 어떤 기분일까.
아이가 태어나면 어른 옷도 유아용으로 한다고 하니 이참에 우리도 부드러운 세제로 쓰겠지.
최근 새로 산 빨간 용기로 유명한 유명 브랜드의 세탁 세제를 사용하면서 등골이 미치게 나기 시작하더니 목까지 올라왔다.
이제우리의옷도리네드아기용세제로세탁하니까피부의반응도볼수있다.
세척, 탈취 면에서 100점은 받아놓았으니 이들에게도 부담이 없기를 바란다.리네드미네랄세탁수 smartstore.naver.com #아기세제 #유아세제 #신생아세제 #국민아기세제